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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의 시] 맹자 글귀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고 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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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 몸을 지피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궁핍하게 만들어

하는 일마나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서 담금질하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 맹자

 


 

맹자는 전국시대의 유학자, 정치사상가이다.

중국의 철학자 주자는

그를 진나라 이전 유학의 마지막 적통으로 평가했다.

그 영향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공자와 묶여 공맹으로 언급되며, 유교의 대표인사로 꼽히고 있다.

 

맹자는 의를 강조하여 인의 위치에 같이 놓아둠으로써 공자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권력자는 백성을 위해 정치해야ㅕ 되고, 백성은 부당한 권력자에게 저항한다'는 의로움의 개념은,

사람다움을 지키기 위헤 마땅히 가야할 길로 여겨져서 맹자를 대표하는 핵심 사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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